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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기억2007/09/26 00:02
하으~~ 언제나처럼 힘들고 귀찮은 추석이 지나갓습니다~ =ㅂ= 조타~

남은건 다리의 약간의 근육통과 먹고먹고또먹어서 주체할수없는 내 뱃속뿐이죠 ㅋ

일단우리집은 추석전날부터 친척들이 와서 음식을 하고 집에 갔다가 다시 오기도 하고 아예 자고가기도 하고..하는데..

그중에!!

소연네..(셋째삼춘네)는 추석전날 왓다가 전날가고 당일날 왓다가 당일날 가고 당일날 왓다가 당일날 가는..무려
3번씩이나 왓다갓다를 했....

뭐 ㄱ-;;

그러던 중에 제삿상을 찍고 싶긴 했지만.. 왠지 깨름찍해서 관두고...산에 올라가는 동안 뭐 찍을꺼 있을까 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는데 왠놈의 버섯이 이리도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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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버섯들이 사방에 널려있었는데...이거.. 먹을수 있는거라더군요..ㄱ-;;매년 보지만 전혀 구분할수가 없네여..

여튼 이거를.. 삼촌두분이 아주 그냥.. 씨를 말리다싶이 잡아(?)와서 집에오니 큰봉지로 두개씩이나 나오더라는...쿨럭..


가는중간에 사촌동생1,2(경섭,광혁)이가 아주 잔머리라기보단 그냥 대놓고 올라가기 싫다고 뻐기는 바람에 둘만 먼저 마지막코스인 할아버지 산소에 가있고.. 나머지 일행은 산을 타게 되엇습니다....만!!

여기서 발생한 문제!! 광혁이 동생 광서!!!ㅠㅠ

이자식 첨에는 산에 올라가는거 안힘들어?라고 했더니
"응! 산올라가는거 재미있어!!"
라고 한주제에...산탄지 5분만에 다리아프다며..업어달라고 쑈를 해서 작년재작년보다 한술더 힘든.. 성묘행진이되엇습죠..비룬ㅁ나루박;ㅁㄴㅍ낲


그러고 좀전까지 북적이던 그 거실에서 당당히 PS2를 즐기던......사촌동생&조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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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얘들 얍삽이써요! 무진장 얍삽하게 철권하는데 바싹붙어서 발만 계속 써서 무려 세판이나 지고 네판째에 어렵싸리 한번 이겻 ㅠㅠ 아놔 나 철권 못한단말이지!!!!

여튼.. 그런 사촌동생들을 기분좋게 격파해준.. 희재...?!?!!

ㄱ-;; 희재도 만만치않은 단순얍삽이로 적(?)을제압!! 왠지모르게 뿌듯햇다죠 ㅋ



그리고 저 뒤에 보이시겟지만.. 어른들은 이미 고스톱....아니...어린이들? ..학생들은.. ㄱ-;;


저희집은 참 구조가 신기한것이.. 고스톱을 하면.. 애들이 어른돈을 싹 쓸어갑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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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란한 패섞는 실력!

시골할머니댁만 오면 패가 착착붙는다는 다혜양.. ㄱ-;;

이날도 꽤 딴듯.. 분명이 동전판인데.. 저기저 판 아래 시퍼런 지폐들은 어쩔꺼야 ㅋㅋ

이날 정용기군과 정다혜양이 판을싹쓸면서 이날 고스톱판은 종료되엇......ㄱ-;;



다른집은 하면 대부분 어른이 돈싹쓸텐데;; 이동네는 그런게 없는거심. 애고 어른이고 고스톱 ㄱㄱ씽인거삼..



캐 무섭.. ㄱ-;;

여튼 이래저래하야 오늘저녁에 술을 너무 많이 잡수신.. 고모님과 고모부님만이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나머지분들은 바이바이~

즐거운 추석...(이었을까?)

흐흐..

Posted by naearu